한국일보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29일 USC서 신년음악회

2017-01-27 (금)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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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29일 USC서 신년음악회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오는 29일 오후 6시 USC 조이스 J 카밀레리 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 출연진은 아츠 노바 트리오, 피아니스트 이동율, 임태연, 윤경미, 안정희, 오보 연주자 권유리, 바이얼린·비올라 연주자 피터 권, 테너 전승철, 바리톤 장상근, 칸투스 남성중창단, 브니엘 여성중창단 등이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이동율씨는 2016년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 초청연주자였고 제네바 국제 콩쿠르 1위, 아이롤라 국제 콩쿠르 1위를 차지한 유망 피아니스트이다. 입장료 무료. 문의 (909)319-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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