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직 언론인 송치선씨 지난 13일 별세

2017-01-18 (수)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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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아일보 편집국장, 사장, 발행인을 역임한 전직 언론인 송치선씨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장례예배는 오는 21일(토) 정오 패사디나에 있는 카봇&선스 장의사(27 Chesnut St. Pasadena, CA 91103) 채플에서 열린다. 유족 연락처 (323)627-1044, 장의사 (626)793-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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