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 뉴저지 연방의원 6명도 트럼프 취임식 불참

2017-01-18 (수) 07:30:4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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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민주당 의원이 40명을 넘어선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정치인 6명도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취임식 불참 의사를 밝힌 뉴욕주 정치인은 아드리아노 에스파얏, 엣티 클락크, 제로드 나들러, 니디아 베라퀘즈, 호세 세라노 연방하원의원 5명이다.

뉴저지에서는 보니 왓슨 콜맨 연방하원의원이 불참한다. 베라퀴즈 의원은 취임식이 열리는 20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반 트럼프 시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부분 인종·종교·여성 등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분열적 발언과 세계관에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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