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샤핑센터에 위치한 밍크의 집이 창사 35주년 기념 ‘백만불 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한 밍크의 집이 준비한 백만불 대세일 행사에서는 속 털이 빼곡하고 겉 털은 짧고 부드러운 최상급 모피 제품이 넘쳐난다. 타조 조끼가 49달러, 밍크와 폭스 특가코너 제품은 199달러이다. 폭스 조끼는 190달러이며 밍크 조끼는 550달러이고 밍크 목도리는 1개 사면 1개가 공짜다.
미 서부에서 유일하게 자체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피 전문점 밍크의 집은 미국 모피 협회로부터 생픔 제작을 의뢰받은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한다.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에 머니백 개런티까지 충실한 밍크의 집이 드리는 또 다른 스페셜 서비스는 ▲모피 무료 감정 ▲스타일 변경 ▲수선과 크리닝 ▲모피 보관 등도 있다. 타지역의 도매와 소매업자들의 문의도 환영한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의 밍크의 집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밍크의 집 관계자는 “직접 경매장에서 품질 좋은 최고급 밍크를 사들여와 LA 다운타운에 있는 공장에서 100% 수작업을 통해 제작·판매 한다”며 “하청업체를 통하지 않고 원자재 수입부터 제작까지 총괄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은 물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소: 3250 W. Olympic Blvd., #212, LA.
▲전화: (213)487-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