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 충돌사고 사망자 작년 48명…5년래 최저
2017-01-14 (토) 06:24:20
조진우 기자
지난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전철 충돌사고 사망자가 5년 새 최저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2016년 발생한 전철 충돌사고 사망자는 48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낮았다. 종전 최고였던 2014년보다 10명 줄어든 수치이다. 전체 전철 충돌 사고 건수는 2011년 145건에서 2015년 172건으로 증가했지만, 지난해 다시 168건으로 4건 줄었다.
MTA는 “전철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며 “승객들이 선로에 떨어져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