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흑인 ‘자유 여신’새긴 기념주화 발행
2017-01-14 (토) 05:44:35
▶ 연방조폐국, 출범 225주년 기념 순금으로 제작…4월 공식 발행
225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자유 여신'을 새긴 미국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연방조폐국은 12일 연방 재무부 및 조폐국 출범 225주년을 기념하는 금화 디자인을 공개했다. 올해 4월 공식 발행될 이 주화에 새기게 된 자유 여신은 조폐국 발행 주화로는 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을 표현했다. 이 주화는 순금으로 제작되며 액면가는 100달러다.
조폐국은 앞으로 주화에 새겨지는 자유 여신은 아시아계, 히스패닉계 등의 여성으로 표현돼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민족 구성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