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65℉ 육박…127년 만에 가장 따뜻
2017-01-13 (금) 06:52:11
뉴욕 일원에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2일 뉴욕시의 기온은 최고 화씨 65도까지 올라간, 127년만에 가장 따뜻한 1월 날씨를 보였다. 한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강추위가 물러간 후 뉴욕 일원에는 때 아닌 봄날씨가 찾아왔다.
하지만 기상청은 13일부터 뉴욕시는 화씨 최고 46도, 최저 27도로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인 뒤 주말동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