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 새해 결의를 다지는 교협 신년 하례회
2017-01-12 (목)
구세군 은혜한인교회에서 8일 열린 산호세교회협의회 신년하례회에서 회장인 김옥균 사관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북가주 교계 신년하례회는 이스트베이교협(회장 문형준 목사)은 1월 23일(월) 오전10시 30분 오클랜드 우리교회(석진철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현진광 목사)는 24일(화) 오전 11시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송계영 목사 시무)에서 개최한다. <사진 정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