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카운티 정신건강 세미나 31일 미주평안교회서

2017-01-11 (수)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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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주최하는 정신건강 세미나가 오는 31일(화) 오전 10시에서 정오까지 LA 한인타운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ace, LA)에서 열린다.

카운티 정신건강국은 2개월에 한 차례씩 한인사회 교계 및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정신건강 세미나를 갖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건강한 대화 소통법’이라고 밝혔다.

카운티 정신건강국의 올해 세미나는 홀수 달의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된다. 예약 및 문의는 이주호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정신건강서비스 코디네이터에게 하면 된다. 전화 (213)738-3454, 이메일 joolee@dmh.lacount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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