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미 평균` 화씨 54.9도’

2017-01-11 (수) 07:40:24 임상양 기자
크게 작게

▶ 역대 두번째 높은기온

지난해가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가장 뜨거운 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2016년 미 전국 평균기온은 화씨 54.9도로 관측 이래 사상 두 번째로 높은 평균 기온을 기록했다.

가장 더웠던 해는 2012년 화씨 55.3도 였다. 전국 50개 주 중 알래스카와 조지아주를 제외한 모든 주의 평균기온은 세계 평균 기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세계적으로도 1880년 근대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였으며 지구 역사상 3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임상양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