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꼭 협회 사무실 마련하고파”
2017-01-10 (화) 07:27:23
이경하 기자
▶ 지역단체 및 봉사기관 새해포부 시리즈 ⑤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회장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늘 협회가 곁에서 성심성의껏 도움을 주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 최윤희(사진) 공동회장의 포부다.
퀸즈 플러싱의 JHS 189 중학교에서 학부모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는 최 공동회장은 “뉴욕한인학부모협회의 존재 이유는 학부모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학생들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교육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한인이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 공동회장은 “올해는 특별히 협회 사무실을 열고 직원을 채용해 언제든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와서 상담을 받거나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최 공동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벌여 온 브롱스 몬트피어 병원 김성수씨 사건해결을 위한 서명운동, 독도 알리기 운동, 욱일전범기 퇴치운동 및 설을 중국설이 아닌 아시아의 설로 바로잡는 홍보활동 등도 시교육청을 비롯한 주류사회 교육계에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의 뉴욕시장 당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최 공동회장은 개인적으로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교육감으로 임명돼 한인뿐만 아니라 소수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도 밝혔다.
협회는 1990년 남효순․이한영 공동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설립됐고 한국의 스승의 날을 미 주류 교육계에 토착화시켜 한인들의 교육열과 스승을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미국에 전파하고 있다.
협회는 뉴욕주에 등록된 501C 비영리 단체로서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회원이 무보수로 봉사하며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회 참여 문의 917-75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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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