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보수단체 박대통령 탄핵무효 성명서 발표

2017-01-07 (토) 06:17:36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14일 플러싱서 집회예정

뉴욕 일원 보수단체들이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인자유민주수호회 등 보수단체들은 6일 성명서를 통해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에 어긋난 사안이 없음에도 사악한 무리들의 계획된 조작과 선동에 의해 ‘속전속결’로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사실상 ‘원천무효’”라고 강조하며 “헌법재판소는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에 입각해 마땅히 탄핵을 기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 대통령의 범죄행위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탄핵 소추안을 불법으로 통과시켜 대한민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국민을 농락한 썩은 국회는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자유민주수호회와 뉴욕애국동포동지회, 조국수호미주연대, 뉴욕월남 참전 전우회 등은 오는 14일 오후 2시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 앞에서 탄핵무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A8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