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축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새해가 되기를

2017-01-06 (금) 12:00:00 김성길 목사/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크게 작게

▶ 신년사

커네티컷/축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새해가 되기를
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새로운 소망을 온 세상에 따사롭게 비추는 정유년 새해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017년도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풍성한 축복이 커네티컷의 한인 교회들과 가정과 산업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 기쁨이 풍성한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말씀이지요.

그런가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고 하셨습니다.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왕의 풍성한 만찬을 받아 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입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언어)이 길을 만들고 인생을 결정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습니다.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어 축복의 언어, 감사, 긍정, 사랑, 격려, 위로, 용기, 비전의 말을 선포하십시오.

2017년도에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을 받아 누리셔서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한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김성길 목사/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