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공원 이용료 오른다
2017-01-05 (목) 07:46:44
서폭카운티 공원 이용료 인상안이 상정됐다.
스티브 발론 서폭카운티장이 상정한 이 안을 살펴보면 서폭카운티 주민들이 구입하는 그린키 패스가 26달러에서 30달러로 인상된다. 그린키 패스는 서폭카운티 28개 공원을 3년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용 증서이다.
그린키 패스 비소유자의 서폭카운티 공원 주차료는 16달러에서 18달러로 인상되며 그린키 패스 소유자는 지난해와 같은 16달러를 내게 된다. 비치 레크리에이션 차량 등록 스틱커는 현 25달러에서 35달러 인상되면 보트 선착비도 33달러에서 40달러로 오른다.
서폭카운티의 필립 베도트 공원국장은 "카운티 공원 이용료와 주립공원 이용료를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상안이 만들어졌다"며 "2011년 이후 지난 5년간 이용료가 동결되어왔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