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범죄 역대최저… 2016년 10만1,606건 발생

2017-01-05 (목) 07:29:01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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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2016년 범죄 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16년 전체 범죄 발생건수는 10만1,606건으로 전년 대비 10만5,921건과 비교해 4.1% 감소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범죄유형별로는 살인발생 건수가 335건으로 전년 352건에 비해 약 5% 감소했으며, 총기사고 건수는 998건으로 전년대비 12.3% 줄었다. 또 강간 발생 건수도 1,463건으로 전년대비 1% 감소율을 보였으며 강도 건수 역시 1만5,489건으로 전년대비 8.7% 줄어들었다.

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이번 범죄 통계는 뉴욕시가 점점 안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경관들이 범죄 예방과 범죄자 색출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A8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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