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소폭 늘어
2017-01-05 (목) 07:12:21
금홍기 기자
▶ 2016년 607명 사망…전년대비 8% 증가
지난해 뉴저지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경찰이 4일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는 60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562명에 비해 8%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 건수도 2015년에는 522건에서 지난해 576건으로 전년대비 56건이 더 늘었다.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607명 중 운전자가 333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행자 166명, 동승자 90명, 자전거 이용자 18명 등이었다.
뉴저지 주내 21개 카운티별로 살펴보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은 벌링턴 카운티가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몬마우스 카운티 46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미들섹스 카운티 44명 순이었다.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 카운티에서는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가 33명으로 카운티별로는 8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4일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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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