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한인 런드로맷 절도
2017-01-05 (목) 06:33:46
이경하 기자
▶ 지난 31일 새벽 침입 1200달러 훔쳐 달아나
퀸즈 브롱스의 한인 런드로맷이 절도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새벽 2시5분께 브롱스 157가와 3애비뉴 인근 한인 최모씨가 운영하는 G 런드로맷에 괴한(사진)이 침입한 후 계산대에서 1,2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괴한은 도주 전 게임 기계와 ATM 기계를 부수기도 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히스패닉계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신장 5피트9인치, 몸무게 160~180파운드로 파악되고 있으며, 범행 당시 검정색 재킷과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제보전화 1-800-577-TIPS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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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