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애비뉴 지하철 벌써 말썽
2017-01-02 (월) 10:33:40
조진우 기자
2017년 새해 첫날인 1일 정오 첫 운행을 시작한 2애비뉴 지하철이 잦은 연착으로 말썽을 빚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45억달러를 투입해 약 70년 만에 2애비뉴가 개통된 지 30분 만에 연착 문제가 발생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2애비뉴 전철 이용객들은 “열차가 제 시간에 오지 않는다”며 “신호체계 문제 등으로 최대 10분 이상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2애비뉴는 오는 8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행하며 9일 이후부터는 24시간 운행한다.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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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