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새해 1호 살인사건…오존 파크서 형제 총격당해

2017-01-03 (화) 07:33:36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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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뉴욕시 살인사건이 퀸즈 오존 파크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로키 칼리사란(31)과 서니 칼리사란(24) 형제는 2일 오전 3시30분께 오존 파크 123가 인근 ‘언더그라운드 라운지 '클럽에서 유흥을 즐긴 후 주차장으로 걸어가던 중 2명의 괴한으로부터 위협을 받았다.

실랑이를 벌이던 괴한은 형제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로키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서니는 등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을 가한 용의자 2명은 몰고 온 세단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정보를 입수하는 등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A2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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