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총기 사고 발생 12.3% 감소…역대 최저치
2016-12-30 (금) 08:33:51
이경하 기자
▶ 살인발생 건수 3.7% 감소 절도 등 4,000여건 감소
뉴욕시 총기 사고 발생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를 나흘 남겨둔 12월27일까지 총기 사고 발생 건수가 985건으로 전년 1,124건에 비해 무려 12.3% 감소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2년 동안 처음으로 총기사고 발생 건수가 1,000건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살인발생 건수도 작년 344건에서 올해 331건으로 3.7% 감소했다. 또한 각종 절도 및 폭행 중범죄들도 작년 10만4,327건에서 올해 10만13건으로 4,000여건 감소했다.
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이번 범죄 통계는 뉴욕시가 점점 안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경관들이 범죄 예방과 범죄자 색출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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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