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D,터번·수염 허용
2016-12-30 (금) 08:19:49
이경하 기자
뉴욕시경(NYPD)이 종교적인 이유로 경관들이 터번과 수염을 기를 수 있도록 허용한다.
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폴리스 아카데미 졸업식이 열릴 28일 “종교적인 이유에 인한 복장을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정하는 정책을 승인했다”며 “앞으로 이슬람 교도와 시크교도의 터번과 수염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NYPD에 따르면 터번과 수염 허용은 뉴욕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더 많은 무슬림들이 경찰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NYPD는 지난 6월 시크교도 경찰 한 명이 시정부를 상대로 터번 착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연방법원에 제기 한 후 터번 착용을 허용하게 됐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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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