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하철서 자신 촬영한 승객에 폭행

2016-12-30 (금) 08:13:03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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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공개수배

지하철서 자신 촬영한 승객에 폭행

자신을 촬영한 승객을 폭행한 남성. <출처=NYPD>

퀸즈 방향 7번 전철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을 촬영하는 승객을 폭행한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용의자는 전철에서 승객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자신을 촬영하는 45세 남성을 발견하고 이 남성을 바닥으로 때려 눕히고 얼굴을 가격했다. 무차별 공격에 피해자는 얼굴과 팔에 멍이 드는 부상을 당했다.

사건 발생 후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서니사이드 46가 역에서 내렸고 피해 남성이 911로 신고전화를 하자 용의자는 황급히 전철역을 빠져나갔다.

용의자는 18~20세 정도의 남성으로 키 6피트 정도에 보통 체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모자달린 티와 흰 재킷을 입고 있었다. 제보전화 1-800-577-TIPS(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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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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