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위생국이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를 수거한다.
이 기간 각 지역 주민들이 주택 앞 길가에 트리를 내놓으면 위생국 차량이 쓰레기 수거일에 맞춰 트리를 수거해간다.
단, 트리를 장식했던 전구와 액세서리 등 장식물은 미리 모두 제거한 뒤 내놓아야 한다.
1월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뉴욕시 5개 보로내 시립 공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수거를 위한 ‘트리 사이클’(TreeCycle)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시 위생국은 이날 크리스마스트리를 수거해 오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재활용 백을 지급하고 수거된 나무들을 이용해 ‘톱밥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트 트리로 만들어진 톱밥들은 시내 각 지역의 공원과 놀이터, 커뮤니티 정원 등에 뿌려지는 거름으로 재활용된다.
퀸즈 일원에서는 키세나팍, 오클랜드 운동장(PS 203), 아스토리아팍, 브룩빌팍, 커닝햄팍, 포레스트팍, 주니퍼 벨리 팍, 라커웨이비치 팍, 로이 윌킨스 팍, 트래버스 팍 등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위생국 웹사이트 (www.nyc.gov/dsny)에서 확인할 수 있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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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