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남-이든·여-올리비아

2016-12-29 (목) 07:07:44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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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남-이든·여-올리비아
뉴욕시에서 이든과 올리비아가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남녀 이름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이 28일 발표한 2015년 신생아 이름 통계에서 여아는 올리비아(Olivia)가 1위에 올라섰다.

지난 수년간 가장 인기 있었던 소피아(Sophia)는 2위로 물러났다. 다음으로 엠마(Emma), 미아(Mia), 이사벨라(Isabella) 등이 인기있는 여아 이름에 이름을 올렸다.


10년전만 해도 상위권에 올랐던 제시카, 제니퍼, 니콜 등은 밀려나고 리아(Leah), 아바(Ava), 메디슨(Madison) 등이 새로운 인기 이름으로 떠올랐다.

남아 이름은 이든(Ethan)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리암(Liam), 노아(Noah), 제이콥(Jacob), 제이든(Jayden)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여아 신생아의 경우 대부분 뉴욕시 평균과 비슷했지만 그레이스(Grace), 안젤라(Angela), 샬롯(Charlotte) 등이 특히 많았다.

남아의 경우 무슬림 국가에서 많이 쓰는 모하메드(Muhammad)가 4위에 오른 것이 특징이었고 루카스(Lucas), 윌리엄(William), 라이언(Ryan)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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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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