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첫날 미 인구 3억2,431만명↑

2016-12-29 (목) 06:48:4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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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초마다 1명 탄생,33초마다 1명씩 이민 유입

2017년 새해 첫날의 미국 인구가 3억2,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센서스국이 28일 발표한 새해 인구 전망치에 따르면 새해가 시작되는 2017년 1월1일 0시를 기해 미국의 전체 인구는 3억2,431만11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올해 1월1일 보다 224만 5,347명이 늘어난 것으로 한해 동안 0.7% 가량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는 것이다.

센서스국에 따르면 2017년 1월을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매 8초마다 신생아가 태어나는 반면 매 11초 마다 사망자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해외에서 유입되는 이민 인구는 매 33초 마다 한명 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매 29초 마다 다소 이민자 인구 유입세가 느려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2017년 1월1일 0시 기준 세계 인구 전망치는 올해 매초 4.3명이 출생하고 1.8명이 사망했다고 추산했을 때 73억6,235만168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A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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