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ALDEF ‘2016 사회구현상’수상자에 한인변호사 마리 오 후버씨 선정

2016-12-29 (목) 06:41:15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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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DEF ‘2016 사회구현상’수상자에 한인변호사 마리 오 후버씨 선정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교육재단(AALDEF)이 수여하는 ‘2016 사회구현상’ 수상자로 한인 변호사 마리 오 후버(Marie Oh Huber•사진)씨가 선정됐다.

지난해 5월부터 세계적인 온라인 샤핑몰 ‘이베이’(eBay)에서 각종 법률 정책과 자문을 담당하는 벌률 수석부사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오씨는 법률인으로서 뛰어난 업적 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와 비영리단체에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노스웨스턴법대를 졸업한 오씨는 이베이로 이직하기 전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에서 법률 수석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밖에 제임스캠벨컴퍼니 이사, 미주한인위원회(CKA) 회원, 아시안퍼시픽펀드 자문위원 등 다양한 비영리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2016 사회구현상’ 시상식은 내년 3월2일 맨하탄에 있는 '피어 식스티'에서 열리는 AALDEF의 2017년 연례만찬에서 진행된다.A3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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