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자와 성관계 전직 여교사 4세 아이 함께 숨진 채 발견

2016-12-28 (수) 08:49: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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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성관계로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드러나 해고된 브롱스의 한 전직 여교사가 4세 아이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15분께 153가와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 아파트 거실에서 펠리시아 바바호나(36)가 전깃줄로 목을 매단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펠리시아의 남자아이(4)는 물이 가득한 욕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브롱스의 데윗 클린턴고교 과학교사였던 바바호나는 지난 2012년 자신이 가르치던 18세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뒤 임신사실이 들통 나자 해고당한 바 있다. A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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