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전철 등 누전화재로 운행지연 큰 불편

2016-12-27 (화) 06:25:21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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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과 N, Q, R, W트레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하철 노선이 누전 화재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5일 오후 10시15분께 53가와 6이배뉴 선로에서 전기 문제가 발생한 뒤 7번 전철과 N, Q, R, W트레인 9개 노선이 운행이 지연됐다”며 “다행히 복구 작업이 26일 아침에 모두 끝나 전 노선이 정상 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승객들이 난방도 안 되는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등 각종 불편을 겪었다. MTA는 “현재 어떠한 전기 문제로 인해 열차가 지연됐는지 원인분석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A1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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