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PA, 성탄절 이후 20일 내 가장 많이 발생
크리스마스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뉴욕•뉴저지에 화재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미화재방지협회(NFP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트리와 연관된 화재는 미 전역에서 매년 평균 230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당한다. 특히 성탄트리 화재의 절반이 성탄절 이후 20일 내에 발생해 이 기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탄트리 화재의 발화점은 나무가 15%, 전선이나 케이블선이 13%, 장식품 11%, 외벽 6%, 커튼 5%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NFPA가 제안한 크리스마스 시즌 화재 예방법은▲전선이 꺾이거나 창문 등에 끼어 파손되지 않도록 할 것 ▲벽난로, 난방 통풍구, 공간 전열기 등에서 최소 3피트 이상 거리에 설치할 것▲연기 알람 설치할 것 ▲양초 관리 주의할 것 등이다.
또한 장식용 전구는 반드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인증제품(단열재 포함)을 사용하고 소켓이 망가지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장식용 전구와 양초 등을 모두 소등해야 한다.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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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