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연휴 음주운전 대대적 단속

2016-12-24 (토) 05:48:26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음주운전 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주 및 뉴욕시 경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된 23일 오후부터 26일까지 뉴욕 전역의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휴대폰 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특히 맨하탄 32가 한인타운과 퀸즈 플러싱 지역의 한인 유흥업소 일대에 평소보다 많은 경찰인력을 추가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차량 단속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경찰 역시 이 기간 하이웨이 출구 등을 포함한 모든 국도에서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차량 검문소를 설치, 불법운전자 색출에 나설 예정이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경찰도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시즌을 음주운전, 난폭운전 차량 특별 단속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A1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