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민 56%“주의원 연봉인상 찬성”

2016-12-23 (금) 08:12: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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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강연 등 부수입 활동 제한 조건

뉴욕주민 2명 중 1명은 뉴욕주의원들이 외부에서 부수입 활동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의원들의 연봉을 인상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학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6%는 뉴욕주의원들이 외부부수입을 제한한다면 연봉을 인상해도 된다고 답했다. 주의원 연봉인상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6%였다.

뉴욕주의원들은 지난 1999년에 결정된 연봉 7만9,500달러를 20년 가까이 받아 오고 있는데 이는 뉴욕시의원 연봉 11만2,500달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이다. 이에 주의원들은 외부 강연과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부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연봉인상을 매년 주장하고 있다.A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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