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서 프로포즈하던 관광객 자상
2016-12-23 (금) 08:11:06
조진우 기자
맨하탄에서 관광객이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사진) 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8일 오전 1시40분께 맨하탄 메디슨 애비뉴와 46가에서 워싱턴주에서 여행 온 남성 코너 라스무센(23)의 뒤통수를 칼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함께 여행 온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공격을 당한 뒤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며 뒷머리를 8바늘 가량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당시 나이키가 제작한 마이클 조던 재킷을 입고 있었으며 인근 전철을 타고 현장을 도주했다. 신고: 800-577-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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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