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웨스트사이드 고층 아파트 화재

2016-12-23 (금) 06:26: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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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웨스트사이드 고층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해 13명이 부상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께 59가와 10애비뉴에 위치한 33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소방관 3명과 시민 10명 등 1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중 3명은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FDNY에 따르면 이날 불길은 빌딩 3층에서 발생해 4층 위로 치솟아 올라갔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압됐다. 소방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로 주변 도로가 완전히 통제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A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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