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평통 문화예술분과 새해 사업계획 논의

2016-12-22 (목) 1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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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 문화예술분과 새해 사업계획 논의
LA평통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정재덕)는 지난 20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7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내년 1분기 미주한인 봉사회와 신금순 위원의 무용발표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정재덕(뒷줄 오른쪽 세 번째) 위원장과 분과 위원들이 정유년 새해 힘찬 활동을 다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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