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한인회,배상금 관련 상담 서비스

2016-12-22 (목) 08:20:53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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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요금담합 소송

퀸즈한인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요금 담합 집단소송 합의 배상금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퀸즈한인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정오까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경로회관(4215 166th St. Flushing)에서 항공요금 담합 배상금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만약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으로부터 쿠폰을 받은 한인 중 분실했다면 영문 이름, 주소, 이메일을 제출하면 새 쿠폰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만약 쿠폰이 필요없어 판매하고 싶다면 한인 여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배상금액의 50% 가격으로 매매해준다.

쿠폰 판매가를 현재 진행되고 있는 KCS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후원할 수도 있다.
한편 국적기 항공사 배상금과 관련해 문의나 도움이 필요하면 퀸즈한인회 핫라인(718-359-2514)으로 전화해 예약 후 오는 17일부터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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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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