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파라무스 담배구입연령 19세→21세로 상향 추진

2016-12-22 (목) 07:01: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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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조례안 상정

앞으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파라무스에서도 21세 미만은 담배를 구입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무스 타운 보건위원회는 21일 현행 19세에서 21세 이상으로 담배 구입허용 연령을 상향시키는 조례안을 내달 열리는 타운의회 월례회의 때 상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라무스 타운의회에서는 지난 2015년 이 같은 내용의 담배구입 허용연령 상향조정 조례안을 상정시킨바 있었지만, 뉴저지주의회에서 유사 법안이 발의돼 있어 폐기시킨 바 있다.
하지만 주의회에서 통과된 담배 구입허용 연령 법안이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며 무산되자 파라무스 타운의회는 자체적으로 조례안을 다시 상정해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테너플라이와 티넥, 잉글우드 등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내 20곳의 타운 정부들은 자체적으로 21세로 담배 구입 허용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해 시행 중에 있다.A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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