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 주택모기지 기록 수수료, 내년부터 250→550달러로

2016-12-22 (목) 06:56:30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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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주택소유자들의 모기지 기록 수수료가 2배 이상 뛴다.

서폭카운티 의회는 20일 모기지로 집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모기지 기록 수수료(mortgage recording fee) 안에 ‘모기지 검증비’ 300달러를 추가해 부과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내년 1월부터 모기지 기록 수수료는 현행 약 250달러에서 550달러 이상으로 오르게 된다.

모기지 기록 수수료는 주택을 모기지로 구입할 시 해당 지역에 부과해야하는 비용이다.
카운티 의회는 이번 비용 인상으로 매년 3,300만 달러의 예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2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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