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섹스카운티 Plays-In-The-Park 팀 `요셉’ 공연
▶ 뉴브런스윅 스테이트 극장서
세밑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연극이나 뮤지컬, 음악회를 관람하며 즐기는 시즌이다. 대부분의 프로덕션이 성탄 일주일 전에 막을 내리지만, 전통적으로 새해 첫날 전에 막을 여는 무대도 있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한다.
공원에서 연극을 하는 미들섹스 카운티의 Plays-In-The-Park 팀은 매 12월 에디슨에서 뉴브런스윅의 스테이트 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요셉(Joseph and The Amazing Thecnicolor Dreamcoat)’을 상영한다. 20년 째 계속되고 있어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요셉’은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를 바탕으로 탐 라이스(Tom Rice)가 가사를 쓰고 ‘캐츠’및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한 앤드류 웨버(Andrew Webber)가 곡을 붙인 전형적 뮤지컬. 어린이를 포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Plays-In-The-Park는 54년 전 자원봉사자들로 시작해 정부의 공식 문예 기관으로 자리 잡은 공연단체다. 여름에는 멜로 파크에서 공연하며, 웹사이트에는 여러 공연에 필요한 인원들의 오디션 스케줄이 공지되고 있어 배우 지망생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2016년 ‘요셉’은 4차례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7달러이다. 일시는 오는 28일(수) 7시, 29일(목) 7시, 30일 (금) 2시와 7시 등이다. 장소는 뉴저지 스테이트 시어터, : 15 Livingston Ave, New Brunswick, NJ 08901이다.
박스 오피스 전화:732-246-7469 , 문의: http://www.playsinthepark.com, 732)548-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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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