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 20일 이임 다과회 •뉴욕한인회, 29일 이임행사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두 차례에 걸쳐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과 만나 작별을 고한다.
우선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 뉴욕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위한 이임 다과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과회에는 지역 한인회들과 직능, 교육, 사회봉사, 문화예술, 평통, 전문직 등 각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 60~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영사관이 발송한 초정장을 받은 인사들만 입장할 수 있다.
총영사관측은 “초청인사는 총영사관과 유엔사무 총장실에서 함께 상의해 결정했다”며 “참석 인사들은 주요 한인회장과 사회봉사단체장, 평통, 차세대 및 입양 단체, 동포기업 대표와 지상사 및 공공기관, 동포언론사 대표 등”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도 오는 29일 반기문 사무총장을 위한 이임행사를 개최한다. 시간과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각계 한인인사들 뿐 아니라 뉴욕일원 주류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로 준비 중에 있다”며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반 총장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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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