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무호흡증 기관사 직무정지… 뉴저지트랜짓, 정비사 등 14명
2016-12-16 (금) 07:21:27
금홍기 기자
뉴저지트랜짓은 15일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열차 기관사와 정비사 등 14명을 직무 정지 시켰다고 밝혔다.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9월 발생한 호보큰 기차역에서 통근열차가 기차역 대합실로 돌진하는 사고의 원인<본보 11월18일자 A8면>이 당시 열차를 운행했던 토마스 갤러거 기관사가 수면 무호흡으로 인해 사고를 냈다는데 무게가 실리면서 열차 기관사와 정비사 등이 수면 무호흡증 검사를 받도록 하고 확진판정을 받으면 완쾌될 때까지 직무정지 조치를 내리게 된다.
한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현재까지 호보큰 기차역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최종 사고 원인 결과는 내년 가을쯤이나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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