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29억달러 예산안 승인

2016-12-16 (금) 07:20:06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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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거래세 60% 인상 등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29억달러 예산안이 승인됐다.

낫소카운티 재정상태를 감시하는 뉴욕주정부 산하 ‘낫소 인터림 파이낸스국(NIFA)’은 지난 14일 카운티 의회가 제출한 버스운영 감축, 교통위반 범칙금 신설, 부동산 거래세 인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29억달러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카운티는 3,600만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보완하기 위해 버스 운영을 줄이고 카운티 안전강화를 위해 실시 예정이었던 경찰추가 투입을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위반 범칙금 55달러 추가 신설과 함께 부동산 거래세를 현행보다 60% 인상할 예정이다. 이로써 부동산 거래세는 현행 225달러에서 355달러로 인상된다.

카운티 의회는 부동산 거래세를 대폭 인상한 이유에 대해 당초 105달러로 책정된 신설 교통위반 범칙금 인상안이 55달러로 하향 조정<본보 11월 23일자>되면서 그 대안으로 채택한 방안이라고 해명했다. A8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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