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2016-12-16 (금) 06:55:18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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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뉴욕과 뉴저지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뉴욕주경찰국은 “16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약 한 달간 음주운전 집중단속(Driver Sober or Get Pulled Ove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주경찰국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경찰은 각 지역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등 음주운전자 단속에 주력하게 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음주운전은 큰 위험이 따르는 무모하고도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연말연시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저지주도 연말연시 동안 음주운전 단속 강화에 나선다. 뉴저지 주검찰 산하 고속도로교통안전국(HTS)은 '음주음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알콜 또는 마약에 취한 운전자를 단속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A3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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