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

2016-12-16 (금) 06:40:1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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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등록 마쳐…18일 선거캠페인 발족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
토니 아벨라(사진) 뉴욕주상원의원이 2017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아벨라 의원 사무실은 지난 14일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아벨라 의원은 오는 18일 공식 선거 캠페인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과 후원금 모금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벨라 의원실은 최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정책에 반감을 표시하며, 내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방안을 고려 중<본보 12월1일자 A3면>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뉴욕시장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현역인 드블라지오 시장을 비롯 아벨라 의원과 지난 2013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살 알바네스 전 뉴욕시의원, 보 디에틀 후보 등 4명이다.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통하는 아벨라 의원은 뉴욕시의원이었던 2009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뒤 2010년 뉴욕주상원 11선거구에 당선돼 현재까지 4선을 이어가고 있다.A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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