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내 폭발물 테러 낙서 고교생 체포

2016-12-15 (목) 06:59: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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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 오션카운티 탐스리버 고교서 폭발 경고 낙서

교내 폭발물 테러 낙서 고교생 체포

뉴저지 탐스리버 고등학교에서 화장실 벽에서 발견된 폭발물 테러 위협 낙서. <사진출처=탐스리버 경찰>

뉴저지 오션카운티 탐스리버 고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화장실 벽에 장난으로 폭발물 테러를 암시하는 낙서를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탐스리버 고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이 학교 화장실에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12월9일에 폭발물이 터질 것이니 학교에 오지 마라’(DO not come to school 12/9 Boom Boom)라는 낙서를 한 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은 톰스리버 고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 학생의 이름과 성별 등 신상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또 학교 측에서는 교육위원회를 소집해 이 학생의 징계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A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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