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폭력범죄 감소
2016-12-15 (목) 06:56:19
임상양 견습기자
미 전국의 폭력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뉴욕주와 뉴저지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14일 발표한 2015년도 주별 폭력범죄 현황에 따르면 뉴욕주의 폭력 범죄율은 인구 10만명 당 37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도 인구 10명당 384.7명 보다 1.3% 감소한 것이다.
뉴저지주 폭력범죄율 역시 10만명당 25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9명에 비해 2.1%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커네티컷주는 10만명당 238.5명에서 218.5명으로 무려 8.4%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같은 감소추세는 미 전국 폭력 범죄율이 3.1% 증가한 것과 대조된 결과다.
FBI는 절도, 강간, 살인, 가중 폭행 등을 폭력범죄(Violent crime)로 규정하고 매년 연도 및 지역별로 범죄 발생 비율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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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양 견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