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겐카운티 한인밀집지역 주택통계
▶ 데마레스트 27%.에지워터 23% 상승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주요 타운 가운데 데마레스트와 에지워터의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가 최근 발표한 주택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뉴저지 버겐카운티 주택 평균 가격은 53만1,621달러로 지난 2010년 50만8,850달러에 비해 4.3% 가량 올랐다.
뉴저지주 전체 평균 주택 가격 39만7,279달러 보다 버겐카운티가 13만4,342달러 더 높은 것이다.
버겐카운티에서 주택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곳 타운은 알파인으로 245만6,545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내 주요 타운 중 릿지필드와 클로스터를 제외한 나머지 타운에서는 주택 평균 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데마레스트의 주택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69만7,560달러에서 88만7,524달러로 올라 27.23%의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에지워터(23.22%), 크레스킬(18.15%), 테너플라이(17.05%), 레오니아(15%), 잉글우드 클립스(13.99%), 노우드(10.74%), 포트리(9.64%), 팰팍(9.53%)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클로스터의 경우 주택 평균 가격이 전년대비 0.063% 하락했으며, 릿지필드도 0.26% 가량 하락세를 보였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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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