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신년전야 식당 새벽영업 허용
2016-12-14 (수) 07:38:05
금홍기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2017년 새해 전야에 식당과 노래방의 영업을 새벽까지 허용키로 했다. 팰팍 타운의회는 13일 월례 회의를 갖고 새해 전야 영업시간 연장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31일에서 2017년 1월1일로 넘어가는 새해 전야 하루 동안에만 오전 5시까지 식당과 노래방 등의 연장 영업이 가능하다.
이종철 팰팍 부시장은 월례회의에서 “수년 전부터 새해 전야에 영업시간을 연장해달라는 민원이 이어졌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결의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어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영업시간 연장 정책의 반응을 본 뒤 내년부터는 큰 공휴일마다 영업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팰팍 타운에서는 현재 일~목요일까지는 오전 2시까지 식당과 노래방 등의 영업을 허용하고 있으며, 금~토요일 주말에는 오전 3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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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