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거주 한인여성 노상서 성추행
2016-12-14 (수) 06:51:19
금홍기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30대 한인 여성이 노상에서 성추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팰팍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께 30대 한인여성이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귀가하던 중 이스트 블린코프 애비뉴와 1스트릿 인근에서 뒤따라온 30대 히스패닉계 용의자가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 주요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
피해 여성이 놀라 소리를 지르자 용의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팰팍 경찰은 용의자 수색에 나서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팰팍에서 용의자 아덴 코크바흐(33)를 검거했다.
팰팍 경찰서 션 이 형사과장은 “성추행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돼 있던 CCTV 영상을 확보해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잠복 수사를 펼친 끝에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코크바흐는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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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