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전기요금이 새해 1월부터 인상된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전력공급업체인 저지시티 파워 & 라잇(JCP&L)이 최근 주정부에 제출한 전기 요금을 내년 1월1일부터 현행 보다 3.6%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료 인상안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월평균 768킬로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현재 110달러82센트에서 114달러80센트로 3달러98센트 가량 오르게 된다.
JCP&L은 뉴저지에서는 PSEG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전력 공급업체로 서섹스, 워렌, 헌터동, 모리스. 미들섹스, 몬마우스, 오션, 벌링턴, 머서, 유니온, 에섹스, 섬머셋 카운티와 일부 패세익 카운티 등 모두 12개가 넘는 카운티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PSENG로 공급받고 있는 버겐카운티는 이번 인상 지역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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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