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 포트리 > 릿지필드…

2016-12-13 (화) 06:34:3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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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S 버겐카운티 한인 인구현황

▶ 팰팍 한인비율 46% 릿지필드.레오니아도 30%

팰팍 > 포트리 > 릿지필드…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한인인구가 가장 많은 타운은 역시 팰리세이즈팍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지난 7일 발표한 아메리칸 지역 사회 조사(ACS) 2011~2015년 인구현황 추산 표본 조사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 버겐카운티내 전체 한인 인구는 2015년 전체 5만7,598명으로 이중 팰팍에 가장 많은 9,294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팰팍의 한인 인구는 지난 2010년과 비교할 때 1만115명에서 866명이 줄어 8.6% 가량 감소폭을 보였다.


팰팍에 이어 두 번째로 한인인구가 많은 타운은 포트리로 7,873명이었으며, 릿지필드가 3,43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레오니아(2,756명), 클로스터(2,133명), 에지워터(2,025명), 잉글우드 클립스(1,360명),노우드(1,132명), 크레스킬(1,081명), 데마레스트(1,010명) 등의 순이었다.

타운별 한인 인구 비율을 보면 팰팍이 전체 인구 2만268명 중 절반에 육박하는 46%로 가장 높았다. 팰팍 주민 2명 중 1명이 한인인 셈이다. 릿지필드와 레오니아도 각각 30.5%와 30.1%로 주민 3명 중 1명은 한인으로 분석됐다. 이어 잉글우드 클립스(24.9%), 클로스터(24.8%), 포트리(21.6%), 데마레스트(20.1%), 노우드(19.4%), 에지워터(16.9%), 크레스킬(1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5년 뉴저지주내 한인 인구는 총 9만7,265명으로 전년대비 9만8.177명에 비해 0.9% 감소했고, 버겐카운티도 2014년 5만8.483명에서 2015년 5만7.598명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A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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